암살자들 정보 출연진을 찾으셨다면 정식 표기부터 맞춰 두는 게 좋겠습니다. 제목은 ‘암살자(들)’입니다. 괄호가 들어갑니다.
개봉일은 2026년 9월 23일입니다. 추석 연휴(9월 24일~26일) 바로 앞에 붙은 개봉이라 연휴 극장가를 노린 배치입니다.
연출은 허진호 감독, 장르는 범죄·드라마, 상영시간은 130분, 등급은 12세 이상 관람가입니다. 제작과 배급은 하이브미디어코프가 맡았습니다.

암살자들 정보 출연진 — 배역까지 공개된 열 명
이 영화가 개봉 전부터 회자된 이유는 캐스팅입니다. 주연급 배우가 한둘이 아니라 열 명 단위로 붙었습니다.
중심에는 세 사람이 있습니다. 유해진이 중부서 경감 박철구, 박해일이 사회부 부장 김재환, 이민호가 신입 기자 한영일을 맡았습니다.

경찰과 언론, 그리고 갓 들어온 기자. 사건을 쫓는 시선이 세 갈래로 갈리는 구조라는 게 배역 이름만 봐도 드러납니다.
주변을 채우는 배우들도 역할이 또렷합니다. 엄지원은 철구의 아내 김희자, 장률은 철구의 동료 형사 고동배로 경찰 쪽 축에 섭니다.
류혜영은 사회부 기자 서윤희로 언론 쪽에, 박성훈은 수사를 맡은 검사 김학수로 사법 쪽에 배치됐습니다.

여기에 박훈이 중앙정보부 기관원 김상필, 심은경이 일본 취재 조력자 이강자, 최유리가 합창단원 최승화로 들어갑니다. 서로 다른 자리에서 같은 사건에 얽히는 배치입니다.
배우 한 사람 한 사람이 단역이 아니라 이름과 직함이 붙은 배역을 맡았다는 점이 눈에 띕니다. 보통은 주연 몇 명에 나머지가 배경으로 깔리는데, 이 영화는 공개된 배역 설명만으로도 인물 사이의 관계도가 그려집니다.
공개된 라인업이 포스터 한 장에 다 담기지 않아 순차로 공개됐을 정도입니다. 개봉 직전인 9월 21일까지도 새로운 배역이 계속 나왔습니다.
어떤 이야기인가
공개된 로그라인은 한 문장입니다. “1974년 8월 15일,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영부인 저격 사건의 의혹과 배후를 추적한다”입니다.
제작진이 공식적으로 내놓은 설명은 여기까지입니다. 이 글에서도 그 이상으로 실제 역사에 대한 해석을 덧붙이지는 않겠습니다. 영화가 어떤 관점을 취하는지는 극장에서 확인하실 몫입니다.

다만 배역 구성을 보면 이야기의 뼈대는 짐작이 갑니다. 경찰, 기자, 검사, 정보기관 요원이 한 사건을 두고 각자의 자리에서 움직입니다. 추적물의 전형적인 판을 아주 넓게 깔아 둔 셈입니다.
배경이 되는 연도는 1974년입니다. 그 시대의 신문사와 경찰서, 수사기관을 어떻게 화면에 재현했는지가 이 영화를 보는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가 될 것 같습니다.
허진호 감독과 박해일, 두 번째 만남
연출을 맡은 허진호 감독은 인물의 감정을 길게 들여다보는 작업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 감독이 범죄 추적물을 잡았다는 점이 이 영화를 두고 가장 많이 나온 이야기입니다.
박해일과는 ‘덕혜옹주’ 이후 두 번째 호흡입니다. 시대극에서 한 번 맞춰 본 조합이 다시 붙었습니다.

보러 가기 전에 챙길 것
상영시간이 130분입니다. 두 시간을 넘기니 연휴에 가족과 가실 계획이면 앞뒤 일정을 여유 있게 잡으시는 편이 낫습니다.
등급은 12세 이상 관람가입니다. 초등 고학년 이상이면 관람 자체는 가능하지만, 소재가 저격 사건인 만큼 아이의 성향은 한 번 고려해 보시는 게 좋겠습니다.
상영 회차와 좌석은 개봉일이 다가오면서 자주 바뀝니다. 연휴 기간에는 특히 빨리 차는 편이라 예매는 미리 잡아 두시는 쪽을 권합니다.
추석 연휴에는 개봉작이 몰립니다. 같은 주에 여러 편이 걸리면 상영관과 시간대가 나뉘기 때문에, 원하는 회차가 있으시면 개봉 당일보다 하루 이틀 앞서 예매하시는 편이 확실합니다.
한 가지 덧붙이면, 이 글에서는 배우들의 사생활이나 개인사는 다루지 않습니다. 공식적으로 공개된 작품 정보와 배역까지만 정리했습니다.

정리하면 암살자들 정보 출연진에서 확정된 것은 9월 23일 개봉, 허진호 감독, 130분, 12세 이상 관람가, 그리고 배역까지 공개된 열 명의 배우입니다. 나머지는 극장에서 보셔야 할 부분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암살자들 언제 개봉해요?
2026년 9월 23일입니다. 추석 연휴 시작 하루 전날에 걸리는 일정입니다.
러닝타임이 얼마나 되나요?
130분입니다. 두 시간 10분이니 상영 시간표를 보고 앞뒤 일정을 잡으시는 게 좋습니다.
아이랑 같이 봐도 되나요?
등급은 12세 이상 관람가입니다. 다만 저격 사건을 다루는 범죄물이라 관람 전에 아이 성향을 고려해 보시길 권합니다.
주연은 누구누구예요?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가 중심입니다. 여기에 엄지원, 박훈, 류혜영, 최유리, 박성훈, 심은경, 장률이 배역을 맡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