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영화제 상영시간표 — 10월 6일 개막, 상영관 7곳

부산국제영화제 상영시간표를 찾는다면 아직 조금 이릅니다. 10월 4일 기준으로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이틀 뒤인 10월 6일에 개막합니다.

공식 홈페이지(biff.kr)를 기준으로 개최 기간, 상영관, 상영시간표 공개 시점을 정리했습니다. 올해는 10일간 열리는 데다 경쟁 부문 수상작이 아카데미 국제장편영화상 자국 출품 자격까지 얻게 돼 의미가 남다른 해입니다.

부산영화제 10월 6일 개막

부산국제영화제 상영시간표 — 9월 11일에 이미 공개됐다

상영시간표 자체는 9월 11일(금) 오후 5시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먼저 공개됐습니다. 영화제가 시작하는 10월 6일보다 훨씬 앞서 일정을 올려, 관객들이 예매 전에 동선을 미리 짜도록 하는 방식입니다.

개최 일정 한눈에

10월 4일 기준으로도 biff.kr 홈페이지에서 상영작별 시간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만 매진 상황이나 취소표 발생 여부는 매일 바뀌기 때문에, 예매 직전에 다시 들어가 보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개최 기간 — 10월 6일부터 10일간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는 2026년 10월 6일(화)부터 10월 15일(목)까지 10일간 열립니다. 전야제는 개막 하루 전인 10월 5일(월) 오후 7시 남포동 비프광장 특설무대에서 무료로 진행됩니다.

개막작은 김종관 감독

개막작은 김종관 감독의 ‘낮과 밤은 서로에게’로, 10월 6일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상영됩니다. 폐막은 10월 15일 오후 6시, 부산 어워드 대상 수상작이 시상식 직후 특별 상영되는 것으로 마무리됩니다.

상영관 — 7개 극장으로 나뉜다

상영관은 영화의전당, CGV센텀시티, 롯데시네마 센텀시티, 영화진흥위원회 표준시사실, 동서대학교 소향씨어터,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 등으로 나뉩니다. 메인 무대는 영화의전당이고, 나머지 극장들이 상영작을 분산해서 맡는 구조입니다.

상영관 7곳 분산

상영관이 여러 곳으로 흩어져 있어, 하루에 여러 작품을 이어서 볼 계획이라면 극장 간 이동 시간을 상영시간표와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특히 영화의전당과 센텀시티 상영관들은 이동에 시간이 걸리는 거리라, 같은 날 두 곳을 오가는 일정은 여유 있게 짜는 것이 안전합니다.

올해 경쟁부문, 의미가 남다르다

이번 31회부터 ‘부산 어워드’ 경쟁 부문에서 뽑힌 대상 수상작이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국제장편영화상 부문에 자국 출품 자격까지 얻게 됐다는 점이 올해 가장 큰 화제로 꼽힙니다. 지역 영화제가 세계 시상식 판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위치로 올라섰다는 평가입니다.

대상 수상작은 아카데미 자격

경쟁 부문에는 올해 14편이 부산 어워드를 두고 겨루고, 월드 프리미어(세계 최초 공개)만 95편에 이릅니다. 영화제가 끝나면 상영작 중 일부가 일반 극장에서 다시 개봉하는 경우도 있어, 지금 놓쳐도 나중에 볼 기회가 남아 있는 작품도 있습니다.

티켓 가격 — 일반 상영작과 특별 행사가 다르다

일반 상영작 티켓은 1만원 수준으로 안내되고, 글로벌OTT어워즈 같은 특별 행사는 3만원대로 더 비쌉니다. 미드나잇 패션 상영 같은 특별 프로그램도 일반 상영작과 가격이 다르게 책정되는 경우가 있어, 예매 전 가격을 따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GV(감독·배우와의 대화)가 포함된 회차는 상영이 끝난 뒤에도 행사가 이어지기 때문에, 바로 다음 상영을 이어서 볼 계획이라면 최소 30~40분 정도 여유를 두고 다음 일정을 잡는 게 안전하다는 경험담도 있습니다.

이동과 주차, 미리 생각해 둘 것

영화의전당 주변에는 지하철과 버스로 접근하는 방법이 함께 안내되고 있고, 영화제 기간에는 주차 수요가 평소보다 크게 늘어납니다. 자가용보다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쪽이 동선 관리에 유리하다는 조언이 많습니다.

BIFF 매표소는 영화의전당 야외매표소를 포함해 영화제 기간 중 여러 곳에서 운영되므로, 현장에서 표를 구하려는 경우에도 가까운 매표소 위치를 미리 확인해 두면 도움이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지금도 티켓을 예매할 수 있나요?

상영시간표가 9월 11일에 공개된 뒤로 예매가 이미 시작된 상태입니다. 인기 상영작은 매진이 빠르지만, 영화제 기간에는 현장 매표소와 취소표를 통해서도 자리를 구할 수 있습니다.

무료로 볼 수 있는 행사도 있나요?

10월 5일 전야제는 남포동 비프광장 특설무대에서 무료로 진행됩니다. 일반 상영작은 유료 티켓이 필요합니다.

영화의전당이 아닌 다른 극장에서도 개막작을 볼 수 있나요?

개막작 ‘낮과 밤은 서로에게’는 10월 6일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상영되는 것으로 공지돼 있습니다. 다른 상영관에서 같은 날 재상영되는지는 공식 상영시간표에서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부산국제영화제 상영시간표는 앱으로도 볼 수 있나요?

공식 홈페이지가 기본 창구로 안내되고 있습니다. 모바일 환경에서도 같은 홈페이지에 접속해 상영작별 시간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